수트간지


의외로 올컴이나 올 수작업보다는 수작업+컴이 그림이 예쁘게 나오는것 같다. 저번 꿈에도시도 그랬긬ㅋㅋ 

피에란은 정말 처음 설정잡을때는 무난무난한 보통 남자애로 잡아서 내가 제대로 달릴수  있을까 했는데 과연
달리면서 묘하게 자기선 확실히 긋고 다른사람들은 다 선밖에 예외없이 거리를 두는 녀석으로 내안의 너는 성장...
역시 내 캐들은 어딘가 꼬이지 않고는 안되는가보다ㅋㅋㅋㅋ

떨어질거라 예상했으니 크게 낙담하지는 않았고ㅋㅋ 음 이제 밀린 스터디 그림이나 그리러 가야지! 

스터디 그림 취소... 슈내보러 감...ㅋㅋ큐ㅠㅠ 








컨셉잡기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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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장발장으로 더 잘 알려진것 같은데 음 
졸업 거의 다 되서는 갑자기 뮤지컬에 꽂혀서 막 이런저런 노래 듣고 그랬는데 오늘 노래 뒤적이다가 다시 레미제라블에 꽂혀서ㅋㅋㅋ
막 유튭 뒤져보면서 허덕이고 있습니다ㅠㅠㅠ

밑은 25주년 콘서트...


오프닝

 
confrontation

이 두 노래가 참 좋네요ㅠㅠㅠ 다른 노래들도 진짜 좋지만ㅠㅠㅠ

그런데 노래만 들을때는 생각 안했는데 confrontation 찾으면서 유튭 돌다갘ㅋㅋ
자베르랑 잘발장이랑 얼굴 바싹 붙이고 노래해대는 비디오가 있어서 막 망상이 뭉게뭉겤ㅋㅋㅋㅋ

 
유튭 비디오 막 뚤레뚤레 둘러보고 있습니다 우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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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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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비는 아무 생각없이 생각날때마다 한줄글이나 주저리 쓰고 가버리기 좋았는데 
블로그는 조금 글쓰기가 어렵달까 주저하게 됨. 하루에도 몇번씩 한줄 포스팅하기가 조금.
그래서 트위터 쓰는데 트위터는 또 글수 제한에 내 자캐 주저리하기가 조큼 부끄러웡
여기다 글 많이써서 적응을 해야할텐데 게을러서...

꿈을 둘 꿨는데 하나는 사막의 세 부족의 약속의 땅 쟁탈전 
각기 다른것에 능한 세 부족이 있었는데 다른 두 부족은 기억 안나고 하나는 금을 잘 다룸. 그래서 장신구도 인테리어도 비까번쩍. 
어쩌다가 살기좋은 풍요로운 땅이 있다는 정보를 비슷한 시기에 부족들이 다 알게 되었는데 누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냐에 티격태격하다가 먼저 도착한 부족의 땅+나중에 도착한 부족들은 먼저 도착한 부족 밑에 흡수되어 살아가기로 약속하고 출발하는 이야기. 중간에 깼다

다른 하나는 무슨 파티같은게 있었음 내가 잊고있었던 중학교때 아는 애들부터 대학교 다닐때 아는 애들까지 쭈르르 나와서 놀자판인데 구워먹자고 가물치를 통에 담아왔단다. 그래서 나보러 가물치를 건져오라고 했는데 가물치가 이빨이 날카로워서 조심조심 비닐봉지에 옮겨담다가 옆에서 건들여서 땅에 떨어뜨렸는데 가물치가 뱀마냥 꾸물꾸물 구석지까지 도망가버림. 그런데 가물치 그거 하나 못담아온다고 타박먹고 가물치 회수작전에 나섰었다


사진정리랑 후기는 천천히...
여행 이야기를 한곳에 모아놓게 네이버에 써야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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