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는 카페 이벤트때부터 있었는데 언젠가는 완성하겠지 하다가 또다른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완성.
SBS가 CCP 처음 발표했었을때는 화가 났었는데 문구박는거랑 신청서랑 항의가 많이 들어오니까 당황해서 수정하겠다고 재검토 들어간것이
고의로 동인들 물먹이려고 하는게 아니었다는 생각과 함께 고치려고 하는게 마음에 들어서 다시 깨작깨작 시유 그리는 중.
음 최종적으로 수정된 CCP를 두고봐야겠지만 큰 회사가 유저들 건의를 많이 들으려 하고 노력하는게 보여 희망이 생겼다.
공지 낼때마다 폭탄이지만... 고치다 보면 감을 잡지 않을까. 하지만 역시 동인이 아닌 큰 회사가 하는것이니 폭탄 투척 전에 조사좀 하거나 설문이라도 좀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오늘이 대망의 발매일. 시유 생일축하한다. 



위 그림 스케치. 많이 바뀌었나?ㅋㅋㅋㅋ 


냥이 SD 그리는건 재미있다 >ㅅ<


호러무비.avi
으으 징그러 



사이트를 꽃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 
딱히 카테고리 안만들고 이것저것 쓰다보니 혼란스러운 모습을 잘 표현했... 다기보담 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


http://csugrue.com/organicHTML/flash/    


월말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스터디 해둬야하는데 해찰퀸인 나는 딴짓거리를 생각해냈다 ㅇ<-<
04:41
The store had a lot of good stuff I could afford, but I decided to save my money for a night of heavy drinking instead.
04:41
I had to grovel at the merchant's feet to buy this golden brick. That was a bit humiliating.


으이구 용사야ㅋㅋㅋㅋ 벽돌산다고 돈 써놓고 36골드밖에 없으면서 술마시러 간다구ㅠㅠㅠ 에구 귀여워라 


얼마나 실력이 없었으면 일주일 안그렸다고 회복이 이렇게 어렵니;;


인삐이즈마이라이프

 

 
ㅋㅋㅋㅋㅋㅋㅋ 
컴터 왜이래요 이러지마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스터디에 주제가 거의 없어서 추천하려고 생각하니 허벅지나 하이힐이나 가터벨트 기타등등 민망한 주제밖에 생각이 안나 ㅇ<-<
다리가 그리고 싶다 다리ㅋㅋㅋㅋ
액션도 그리고 싶음 무술 좋다 맨손격투도 좋고 창술도 좋고 검술은 내가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음ㅋㅋ
마침 비능이 굴릴때 내가 봉 배우던 때라 막 어떻게 보일까 궁리하면서 그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Q
휴먼웨폰 지인의 추천으로 잠깐 봤는데 유용해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음! 근데 이런저런 무예 보는건 재미있는데 해설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  

이번 주제ㅋㅋㅋ 유리로퍼를 그려버릴까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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