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용으로 그리다가 시간이 없어서 포기




난 등이 좋더라~







시유 생일겸 크리크루 문닫는겸 지금까지 오리곡 일러 그려드렸던거 다는 못넣었지만 거의 다.

역전그녀/크레이지스윙/소년과 태엽장치/위선의 과학/ 중2병 투명드래곤/키배 대학교 6학년/따라리라/아카펠라카타브라/생일의 과학/ 에블바디힙합/일요일/도망/anonymous/birds/this is my last voice
외 크리크루 메들리에 냈던것/작곡가님께서 삭제하신 하루하루/듣는사람/ 소나무 아래서


컴 배경 하려고 1600x1200으로 그렸는데 내 노트북 해상도는 그게 아니었던것이다

리사이징 해야지...


밑에건 전에 올렸나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올리는데 둘다 여잉유야님께 그려드린것들.

이상하게 유야님 그림들은 눈아픈 현란한 텍스쳐를 주게 된다는 이야기가..쿨럭...




올릴게 없어서 비커 이벤트 전신들이랑 다른분 오너캐 그려드린거요...




알티 수만큼 꽃 안겨주기/리본 매주기였습니다

으으 이것저것 올리는건 AX사진모음 로딩이 너무 느려서 뒤로 넘겨볼까 그런건데 올릴게 너무 없네요 /슬픔



슴가 그리고싶었어요 



비능이랑 깨비. 

깨비 이름 지어줘야 하는데 말이야...


스터디용. 

항상 그렇듯 의욕만 앞서다 뒷마무리가 안습이 된 좋은 예. 

옷 무늬도 패턴 안쓰고 손으로 한다고 하다가 허리띠만 하고 걍 밀어버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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