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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습니다 2011.10.02
- mm 2011.09.22
- 위나암림 2011.09.22
- 미국날짜로 9월 24~10월 2일까지 2011.09.17 2
- 무언가의 번데기 2011.09.16
- 꿈의 도시 2011.09.16
- 귀신 2011.09.16
- 흠 2011.09.16
- city of dreams 2011.09.13
- 뻘하게 놀기 2011.09.13 2
다녀왔습니다
2011. 10. 2. 19:59
mm
2011. 9. 22. 09:04
위나암림
2011. 9. 22. 04:59
미국날짜로 9월 24~10월 2일까지
2011. 9. 17. 11:06
영국여행갑니다. 동생이 영국으로 유학가게 되어서 데려다줄 겸 가족여행 다녀오려구요ㅎㅎㅎ 영국 다녀오면서 겸사겸사 프랑스도 다녀오게 될것 같네요! 후후후후
영국음식 추천해달랬더니 차이니즈푸드 했던 아가씨 잊지않겠음ㅋㅋ
영국음식 추천해달랬더니 차이니즈푸드 했던 아가씨 잊지않겠음ㅋㅋ
무언가의 번데기
2011. 9. 16. 22:10
시작은 스터디용 그림이었으나 중간은 팬아트 끝은 이도저도 아닌게 다시 스터디용 그림:Q
결국 그리려던건 못그리고 자러 감...
꿈의 도시
2011. 9. 16. 20:20
꿈의 도시 최종본. 으으 손대라면 손댈게 산더미이지만 졸려서 더 못하겠다
책의 탑들이 내 꿈이 아니라 책 한권한권마다 들어있는 작가의 꿈이 모아져 도시를 이룬다는 컨셉... 그리고 꿈을 관리하는 타블이? 음 대강 그런 생각을 하고 그렸음.
귀신
2011. 9. 16. 18:07
다음 웹툰에 새로 시작하는 위나알림 예고편 보고 귀신 얼굴에 더벅머리에 소매에 반해서 쓱싹 그렸는데
내가 반한 귀신은 한번 나오고 안나올 쩌리라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참 슬프다....
원작은 좀더 길쭉한 맛이 있었는데 너무 동글동글해졌음ㅠㅠㅠㅠ
내가 반한 귀신은 한번 나오고 안나올 쩌리라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참 슬프다....
원작은 좀더 길쭉한 맛이 있었는데 너무 동글동글해졌음ㅠㅠㅠㅠ
흠
2011. 9. 16. 14:32
전에 블로그할때도 그랬지만 제목이 가장 큰 난관; 제목을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다
얘네 셋 플러스알파 데리고 동양판타지수인물 그리고 싶은데 이름이나 캐릭터 설정이나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흠흠 생각해봐야겠음.
그런데 왜 아이폰으로 사진 올리면 첨부파일에 파일이름이 티파니 123.... 이렇게 뜬다니;
제대로된 그림보다 낙서가 많은 스케치북이지만 4장 남았다
콘티짤만큼 남지도 않았지만 낙서로 채우자니 괜히 아깝고;
얘네 셋 플러스알파 데리고 동양판타지수인물 그리고 싶은데 이름이나 캐릭터 설정이나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흠흠 생각해봐야겠음.
그런데 왜 아이폰으로 사진 올리면 첨부파일에 파일이름이 티파니 123.... 이렇게 뜬다니;
제대로된 그림보다 낙서가 많은 스케치북이지만 4장 남았다
콘티짤만큼 남지도 않았지만 낙서로 채우자니 괜히 아깝고;
city of dreams
2011. 9. 13. 16:27
책 묘사 귀찮어...´ㅗ`
그리고 여전히 호러() 저 다크서클좀 없애면 될것 같긴 한데 각생전 타블이한테는 다크써클이 어울리기도 하고? 음
뻘하게 놀기
2011. 9. 13. 12:04
http://shindanmaker.com/152890
porifra
¥ 110 구매자 리뷰 : 질문 입니다만, 키스와 애무 등이 아이 나름의 애정 표현 같은 것입니까? 조금 지나친하는 생각이 듭니다 .... (40 대 여성)
Tabbris Darnell
¥ 14789 구입자의 감상 : 밤, 내가 자려고하면 베개를 가진 Tabbris Darnell 내 방에 와서 함께 자고 싶다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분 나쁘다. (30 대 남성)
Orodreth Elanesse
¥773 구입자의 감상:양배추의 채침이 있을 수 없는 만큼 능숙하고 감동했습니다!외는 특별히 없습니다.가까운 시일내에 반품합니다.(20대·남성)
bailavan arachvovin
¥ 8511 구매자 리뷰 : 계속 혼자 쓸쓸한 생각을 해왔 습니다만, bailavan arachvovin가와 준 덕분에 그럴 수도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0 대 여성)
Shi'r
¥ 11100 구입자의 감상 : 나가 나가려고하면 옷자락을 끌고 만류하려고합니다. 귀여운지만 조금 불편합니다. (10 대 남성)
If
¥ 52754 구입자의 감상 : 기본적으로 좋은 아이인데 가끔 검은 일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중 인격? 조금 무서워요. (40 대 여성)
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