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에 주제가 거의 없어서 추천하려고 생각하니 허벅지나 하이힐이나 가터벨트 기타등등 민망한 주제밖에 생각이 안나 ㅇ<-<
다리가 그리고 싶다 다리ㅋㅋㅋㅋ
액션도 그리고 싶음 무술 좋다 맨손격투도 좋고 창술도 좋고 검술은 내가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음ㅋㅋ
마침 비능이 굴릴때 내가 봉 배우던 때라 막 어떻게 보일까 궁리하면서 그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Q
휴먼웨폰 지인의 추천으로 잠깐 봤는데 유용해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음! 근데 이런저런 무예 보는건 재미있는데 해설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  

이번 주제ㅋㅋㅋ 유리로퍼를 그려버릴까보다ㅋㅋㅋ 
















쓰던 작은 스케치북이 거의 다 끝나가서 그나마 봐줄만한 그림들 찍었는데 몇 없다ㅠㅠ 반성....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ttp://design.v1.aquz.com/new/pop_ccp02.html 

시유 팬아트 더이상 못그리겠다... 팬아트 그리다가 마크 찍는거 깜박하면?? 동인지 한번 내는데도 허락받아야 하면;;; 
 
사이가 자꾸 끊겨서 켜봤는데 헐
페인트가 진화했어요 브러시도 여러가지고 필압도 먹혀!!!!!!!!!!!!


레이어도 좀 만들어줘....  




그러고보니 싀얼이 잘 그리는것 같다 백금발이라 머리 안칠해도 되어 쉬워서 그런가ㅋㅋㅋㅋ
비능이랑 쌍으로 머리장식 그릴때 잘 써먹는 애가 되는거같음
소예당서만 싀얼이를 세번 그렸엉ㅋㅋㅋ
세번째는 비능이로 할까 하다가 튼실한 허벅지가 그리고 싶어서() 싀얼이 ㄱㄱ...

이거 그리는더 컴이 버벅여서 죽는줄 알았음. 배경 색 넣으려다 눈이 너무 아파서



없앴음.
이제 소예당 스터디랑 시유랑 /토닥 하면 오늘 골은 끝 
일정이 빡빡하군
귀차니즘이 오지 않기만을 기도할 뿐이다 






공부하기 싫어서 스터디그림 그리는데 스터디그림그리다가 딴짓으로 낙서를 해... 끊기지 않는 이 해찰의 흐름이란ㅋㅋ

스터디 완료하면 면목없지만.. 음... 미스에도.. 출석을..... 


스케치가 제일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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