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이쪽 스터디도 해야지 으음 잘 끝낼 수 있을까'ㅂ'* 
안그려진다 으앙 남자가슴 색칠하기 어려워;ㅅ;

고소미 맛있다 XD 


http://gagain.crecrew.net/738 
엉뚱하고 웃기면서 후렴부가 중독성 있는 곡... 외에도 팬아트 그리고 싶은 곡들이 많은데 만들고 있는것 때문엨ㅋㅋㅋㅋㅋㅋ
이곡에선 시유가 공주병 말기이기도 하지만 순진하기도 하고 어느면에서는 자신감이 철철 넘쳐서 좋다 

+으악 철자 틀린거 보고 수정
그런데 크크쪽은 파일 교체가 안돼네ㅠㅠ 코멘이 아까워서 못내리겠다...ㅠㅠㅠ.... 
비커... 하고싶긴 한데 지금 덕질에 바쁘고 내년까지 일이 있어서 여유가 안되는듯. 달리면서 밤새고 다음날 무사할만큼 체력이 받쳐주지 않기도 하고
거기다 요즘 비커들 내 취향에 맞는 비커가 별로 없어;ㅂ;....
취소한다 방금 하나 올라왔다 하지만 달릴수가 없다 ㅋ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 받는 기준은 뭘까
아는 동생이 초대장 생기면 보내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긴 한데
역시 데일리 20찍은적이 없는 맆다는 사람이 한분밖에 없는(케이언니 사랑합니다)  티스토리 오너한테는 초대장이 오지 않는걸까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리신분들 너무 잘그리신다 웹서핑할때마다 열폭열폭 하지만 그림이 설정이 좋아서 핥게되지 





한자릿수를 주로 찍던 블로그가 며칠 두자릿수 찍으니까 왠지 불안해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 살아생전 마지막 몇백년에 걸쳐 비늘들이 하얗게 새고 비늘들이 빠졌다. 
열심히 생각해보면 부모님도 비늘들이 빠졌던것 같다. 노년의 증거로 흩뿌려지던 허물조각들. 
내가 화이트드래곤어서 다행이다. 이미 하얘서 색깔이 변할것도 없으니. 비늘이 빠지는건 어떻게든 숨길수 있으니까.  
인간 앞에서 늙어가는 드래곤이라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지만 알다가도 모르는게 세상이니까. 

다시 여행을 떠나야겠다.
조금 오랜동안 만나지 못하더라도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게
그러다가 조금씩 늘어가는 주름살에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콘티 끄적이다가 마음에 들게 나와섴ㅋㅋㅋㅋㅋ

으앙 오늘 미션하려고 했는데 크리크루 열고 노느라 못하고 지나갔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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