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리던 배경 그려보려니 망하려는 조짐이 보인다 

샤이닝스타 그리다가 해찰하려고 -> 천시팬아트를 그리다가 해찰하려고 ->텀블러 시작

망 

그러고보니 미스 계정 만료일이  내일이네
'w'....... 
 

 

전에 루베라 그릴때도 그랬는데; 머리만 드립다 파고 넋놓고 있다 ㅇ<-< 


21일은 올리버 생일이었습니다ㅎㅎ 벌써부터 magnet에 yesterday에 곡이 막 쏟아지네요 





요즘 도피차로()() 시작했던거에 푹 빠져서 잠수탔네요 으앙 그려야 하는건 그대로인데.... 


머리...머리를 쌔비팔수가 없어.... 답답해서 해찰

언제끝나누 언제끝나는거시야 언제끝나냐니까?????? ㅇ<-<


내가 이걸 시작했을땐 그냥 소녀소녀한 우정? 우정이라기보단 소녀들끼리 꽁냥꽁냥인가 음 그런걸 그리고 싶었는데
이제와서 남자애가 차라리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케이언니가 라반이를 그려주셨습니다 헉헉 라반아 너 언제 이렇게 섹시해졌니 쇠골에 눈이 자꾸 가는구나<
요즘 회사일때문에 바쁘신데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올해 생일은 조용히 지나가나 했는데 뒤늦게 선물이 빵빵 터져서 정말...행복해요.... 


그...급조 ㅇ<-<

좀비쥐들이 춤추는 그런걸 상상했는데 그냥 죽어가는것같다  
머릿속에 생각할때는 바이올린 넣어야지 했는데 스케치하고 선따고 나서야 생각이 났네요
빼먹은것도 많고 덜한것도 보이고 여러모로 엉성하지만 어쨌든 세이프 ㅇ<-<

예압
리스트를 만들어야지. 작업중엔 딴생각 무럭무럭이면서 막상 끝내고 다른거 잡으려면 생각이 안나는 이건 뭥미. 

1. 스터디들.
2. 샤이닝스타 ㅇ<-< 후렴구..후렴구...
3. 천년시 축전 


본격_울먹이는데_무서운_얼굴.jpg
눈가에 홍조 안주니까 무서워서 빨간칠 할수밖에 없었음
으으 이걸 이글루스에 옮기고... 포토버킷에 다시한번 올려야지.
두번 올려야 하다니 엉엉 이글루스 엉엉 

 
미스타블이는 이렇게 끝이 났고.
나중에 타블이를 그리게 된다면 각성전 성격으로 나이도 낮춰서 이상한책방의 주인으로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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