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책을 읽자 캠페인 느낌을 내려던건 아니었는데... 음...
피치는 가끔 기분이 많이 안좋을때 호러 이야기들을 읽을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옛 걸작들(의 산물)을 돌아본다거나 인간들의 상상력에 웃는다거나 하면서 기분전환을 하구...
ㅎㅎㅎ 그렇게 생각해보면 피치는 누군가의 뮤즈였네요ㅋㅋㅋ
뻘만환데 진지만화보다 배경이..인물이... 흑흑
덕분에 두번째 페이지는 날림입니다^.ㅠ
딱히 책을 읽자 캠페인 느낌을 내려던건 아니었는데... 음...
피치는 가끔 기분이 많이 안좋을때 호러 이야기들을 읽을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옛 걸작들(의 산물)을 돌아본다거나 인간들의 상상력에 웃는다거나 하면서 기분전환을 하구...
ㅎㅎㅎ 그렇게 생각해보면 피치는 누군가의 뮤즈였네요ㅋㅋㅋ
뻘만환데 진지만화보다 배경이..인물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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