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속으로 원고를 하게 만들다니(A5 크기지만...) 피치 이글이글 

영화에서 샌디 덕에 꾼 좋은 꿈에 나메도 아니고 나비가 날아다니길래 나비성애자 이 다섯글자가 제 안의 피치에 큼지막하게 자리잡게 되었달까요>.>ㅋㅋㅋㅋ

나비떼에 둘러싸인 피치를 그리고 싶었는데 뭐가 어떻게 되서 이렇게 늘어났는지... 미스테리...

앞에것은 의욕이 사라지기 전에 이야기를 다 끝내기에 급급해서 한 페이지에 꾸역꾸역 컷을 넣어서 이번엔 대사도 별로 없고 이야기도 짧은 겸

좀 큼직큼직한 컷으로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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